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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16회 영암읍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지난 2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전동평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읍민, 향우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암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읍민화합의 장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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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청 |
기념식에 이은 체육경기는 윷놀이, 훌라후프, 투호 등 3종의 경기가 진행되어 16개마을을 대표한 선수들이 참여해 윷놀이는 회문리, 훌라후프와 투호는 농덕리가 1등을 하여 농덕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노래자랑에는 회문리 김유실씨가 1등을 수상하며 읍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용기 읍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암읍민의 소통과 화합 번영,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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