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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복면민의 날’ 행사가 1일 화순군(군수 구충곤) 동복면 동복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복 복주골난타 동호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고무신 멀리 명중차기, 투호, 떡 먹고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진행됐다.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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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복면민의 날 행사에서 구충곤 화순군수가 경품추첨을 하고 있다 |
기념식에서는 효부상, 친절봉사상, 선행상 등을 수여했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전달했다.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출향민의 애향심을 높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명수 동복면 번영회장은 기념사릍 통해 “김삿갓도 반할 만큼 훈훈한 인심을 자랑하는 곳이 동복면이다”며 “동복면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 손잡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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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복면민의 날 난타공연 |
한편, 동복면 번영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손금주 국회의원, 구충곤 군수, 강순팔 군의회 의장, 구복규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출향민, 주민 등 12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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