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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 무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옥체험관에서 토우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
담양군이 미래농어촌 마을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을 가장 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담양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 평가결과 ‘대덕 무월마을’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북 황덕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조성사업 평가는 전남도가 도내 행복마을 사업을 완료하였거나 한옥이 10호 이상 완공된 마을로서 정주기반시설과 소득사업을 추진 중인 도내 3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 동안 행복마을 추진상황 전반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대덕 무월마을’은 마을발전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마을 주민이 공동체를 형성, 공동사업에 적극 참여해 체험프로그램 등 마을 소득사업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한 ‘수북 황덕마을’은 전남도에서 지정한 유기농생태마을로 마을 내 시설하우스 등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농업 영농 집단화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장려상을 수상,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대덕 무월마을과 수북 황덕마을은 농림수산식품부가 국내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통해 외국인 농어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Rural-20'에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선정된바 있어 이번 행복마을 조성사업 평가 대상과 장려상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담양군이 ’미래농어촌마을 발전 모델‘ 메카임을 확고히 했다.
군 관계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 행복마을 평가 명패를 제작해 한옥체험관 및 마을회관에 부착하는 한편 추후 체험객 응대 서비스 향상 사업지원 및 패키지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중앙과 지방 언론사, 여행전문 잡지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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