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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사정, 김병추)는 지난 27일 ‘제47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Happy Time’ 재롱잔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로위안 재롱잔치’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사계절 행복 찾기 특화사업 중 ‘여름’의 하나로, 지역 내 소재한 진상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능기부로 민·관 협력 실천을 이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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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진상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Happy Time’ 경로위안 재롱잔치 |
진상어린이집(원장 이중규)은 2008년 2월 개원한 공립 어린이집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은 도서관 운영 및 텃밭가꾸기 활동, 사물놀이 교육 등으로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어린이집이다.
진상어린이집 유아 8명이 1개월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율동, 춤을 준비하고 어버이날 감사 플래카드를 드린 이번 재롱잔치는 경로위안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중규 진상어린이집 원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사정 진상면장(공공위원장)은 “경로위안잔치에 어린이집이 참여해줘 한층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며, “이번 재롱잔치로 아이들에게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배우고 경로효친 사상이 계승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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