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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군민들의 화합의 장이자 축제의 무대인 제47회 강진군민의 날 화합 한마당이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군의회의장, 황주홍 국회의원, 강윤성 재경향우회장 등 기관·사회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 리듬댄스와 중앙초 댄스팀의 신나는 춤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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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제47회 강진군민의 날 군민화합한마당이 열렸다. |
강진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해를 맞아 성공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군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체육경기를 대폭 늘렸다. 협동 공 튀기기, 볼풀공 단체 농구, 육상 400m 계주, 줄다리기 등 고령자도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군민 화합을 다졌다.
다양한 종목의 대항전을 통해 승부를 겨루고 친선을 도모한 이날의 강진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성전면이 1위 군동면과 도암면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감성여행을 통해 효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강진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에게 수여되는 2019년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있었다. 3년 만에 선정된 군민의 상 수상자는 이영식 씨로 강진 4·4독립만세 운동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정신 고취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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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강진군민의 상 시상에서는 강진 4·4독립만세 운동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정신 고취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이영식 씨가 수상했다 |
이승옥 강진군수는“사랑이 가득한 5월의 첫날을 우리군의 가장 큰 잔칫날인 제47회 강진군민의 날로 출발했다”며“강진산단 분양 100% 조기달성과 체류형 관광자원 육성 등 민선 7기 군정 주요정책의 추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강진의 열어 가는데 있어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 부탁드린다. 군민이 주인인 더불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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