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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직원들, ‘이웃주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종무식 대신 각 부서별로 전직원이 복지시설과 민원현장에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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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4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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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 정책기획실 직원들이 24일 영산포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점심 식사봉사를 하고 있다.

나주시 공무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딱딱한 종무식 대신 사회복지시설 등지에서의 봉사활동과 민원현장을 찾아 주민과 함께 한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고 있다.

나주시는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해 다소 딱딱하게 진행했던 종래의 종무식 대신, 올해도 부서 직원과 읍면동 직원들이 실 ․ 국 ․ 부서별로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마을경로당, 농업현장 등 관내 시설을 찾아 목욕 보조와 식사 봉사, 청소 등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읍면동 직원들도 경로식당 식당봉사와 무료 도배봉사,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의 대청소와 빨래 세탁봉사 등 여건에 따라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정책기획실 직원들이 24일 영산포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점심 식사봉사를 실시한 것을 비롯해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나주시는 또 올 한햇동안 농업기술센터 1층에 마련한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옷, 가방, 신발, 책, 문구류 등 2,137점의 물품을 주민들이나 직원들이 서로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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