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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 및 경관육교 명칭 선호도 조사한다시 홈페이지 통해 5월 15일까지 실시, 5월 중 명칭 확정 발표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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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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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와 삼화섬~마동체육공원을 연결하는 ‘경관육교’ 명칭 공모 1차 심사를 각각 통과한 명칭 20건에 대해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5. 1.~5. 15.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

명칭 선호도 조사가 완료되면 참여순번(1, 50, 100, 150, 200···)에 따라 50번 단위로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광양시가 민선 7기 핵심공약사업인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경관육교 준공을 앞두고 브랜딩을 통한 대국민 사전홍보를 위해 실시했다.

시는 명칭 선호도 조사에 앞서 지난달 실시한 명칭 공모에서 각각 126건을 접수 받고, 1차 심사를 통해 우수작 각각 10건씩, 총 20건을 선정했다.

이번 명칭 선호도 조사가 완료되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선호도 조사 결과(50%)와 심사위원회 심사결과(50%)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대상, 최우수상 등을 5월 중 선정한다.

당선작은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개별 통보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대상(1편) 30만 원, 최우수(1편) 15만 원, 우수(3편)10만 원, 장려(5편) 5만 원에 상당하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안형순 관광시설팀장은 “시 핵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성원으로 공모 대상의 의미와 상징을 담은 독창적인 명칭이 많이 응모된 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며, “선호도 조사에도 더 많은 광양시민과 공무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칭이 선정되면 이순신대교해변관광테마거리의 통합디자인도 개발해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가치와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테마거리’ 조성사업은 해양공원~금호대교~이순신대교 9.4 km 해안도로에 달빛해변, 키네틱 아트광장 등 25개 감성 콘텐츠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를 향유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매력적인 수변친수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려는 시 관광역점 사업이다.

또, 삼화섬과 마동체육공원을 잇는 경관육교는 광양의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의 물결을 형상화한 것으로 2017년 9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올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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