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비골 영광시장 상인회(회장 한승주)는 오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광읍 도동리 일원의 굴비골 영광시장 내에서 ‘꿈과 희망의 굴비골 장터축제’를 개최한다.
그 간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이 전통시장과 지역 소규모상점보다는 대형할인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구매함에 따라 지역 상권의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웠다.
| |
 |
|
| ▲ 영광군청 |
이에 영광군에서는 시장경제 자금의 흐름이 대기업 등으로 쏠림현상에 따라 군민이 체감하는 가계경제는 나아지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을 발행 유통했다.
5월부터 영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5%로 인상하고, 판매대행점도 기존 농협과 축협 16개소에서 광주은행,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을 포함해 31개소로 확대했다.
아울러 굴비골 영광시장 상인회에서도 전통시장과 지역상가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굴비골 장터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축제기간 동안 분재 ․ 수석 ․ 야생화, 사진 전시회는 물론 어린이 경제교실, 버블․마술쇼, 초청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상인회에서는 축제기간 중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5% 추가할인 하기로 해 다수의 군민이 시장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