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성황...역대 최대! 8만명 찾아장보고 상단 행렬,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등 인기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7  13:4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보고, 먹고, 체험하는 행복한 완도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개최 이래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5월 4일, 하루 방문객만 3만 명을 돌파하였고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총 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를 함께 즐겼다.

   
▲ 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장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동안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2만 5천 명, 보길도와 소안도는 1만 9천 명, 청산도 1만 7천 명 등 완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 만해도 15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돼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치고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장보고 대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보였는데 특히 장보고 대사가 활발히 활동했던 시대를 재현한 장보고 상단 행렬은 축제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외에도 맨손 고기잡이 체험,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노르딕워킹 등 해양치유 체험 프로그램 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중 진행된 219m 해조류 김밥 만들기

아울러 12개 읍면의 부녀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지역의 특산품을 재료로 한 고향맛집 운영과 농·수 특산품 판매관 등은 완도의 우수한 특산품을 알리고 저렴하게 맛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고향맛집에 참여한 이영숙 씨는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찾을 줄을 몰랐다며, 주문이 저녁까지 끊이질 않아 회원들이 지쳐서 그만 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며 웃기도 했다.”고 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 씨는 “지방 축제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번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어 깜짝 놀랐다.”며 “특히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거리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기억에 남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나 교통 요원과 안전 요원 등을 구간마다 배치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

   
▲ 2019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 중 진행된 맨손 고기잡이 체험

신우철 완도군수는 폐막식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에서 개최된 장보고수산물축제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대한민국 대표 바다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며 “축제에 참여해주신 군민과 관광객, 기관·사회단체 그리고 축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축제를 통해서 접하셨겠지만 전복과 명품 광어 등 완도산 수산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특히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는 미세먼지 배출이 도움이 되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