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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는 임신과 출산, 양육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 행복한 육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출산부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신과 출산, 잘못된 자세로 체형의 변화를 겪은 여성들 대부분은 신체 변화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특히 산모는 불안정한 심리적 상황에 따라 산후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출산 후 건강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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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산모들 모습 |
이에 군 보건소는 출산부 여성을 대상으로 5월 셋째 주부터 매주 월, 목요일 2회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운동 강사를 초빙해 출산 후 흐트러진 몸의 밸런스와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고, 운동 부족으로 인해 약해진 근력과 유연성을 점진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산후 우울증 검사, 혈압․혈당 측정, 유연성 및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고 개별 맞춤 운동 및 건강 상담을 연계해 나간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후 관리까지 여성의 건강증진과 양육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출산 후 건강관리는 이후에도 평생에 걸쳐 여성의 신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그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강진군보건소의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산후회복이 필요한 출산부와 양육 등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61-430-3562)으로 문의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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