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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8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구입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젊은 세대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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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청 |
사업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등 대출심사를 통과한 무주택 신혼부부와 올해 주택을 구입한 다자녀가정이다.
무주택 신혼부부는 결혼한 지 5년 이하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고, 그중 1명은 만 12세 이하여야 한다.
1가구 다주택 소유자와 국가나 지방단체 등으로부터 주거급여 등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3년간 최대 540만 원이며, 대출금액에 따라 월 5만 원에서 최고 15만 원까지 이자를 지급한다.
이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여수시 인구일자리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젊은 세대의 내 집 마련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 659-34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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