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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9소방헬기 응급의료서비스 지상연계훈련 실시
최공진 기자  |  chlrhdwl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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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6  1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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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24일 오후2시 무등산 서인봉에서 119 소방헬기 Heli-EMS(Emergency Medical Service, 응급 의료 서비스) 지상과 연계한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Heli-EMS 지상연계 훈련’은 재난 및 심뇌혈관 질환에 의해 발생한 응급환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조해 헬기 내 장착된 Heli-EMS를 이용해 보다 전문화된 응급처치를 하면서 헬기로 병원까지 이송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무등산 서인봉에서 등산 중인 시민이 심장질환이 발생해 쓰러진 상황을 가상하여 시작되며,

119 상황실에서 응급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소방헬기가 즉시 출동해 서인봉에 도착해 헬기내 EMS 장비를 활용해 응급처치를 병행하면서 안전하게 조대병원으로 이송해 의료진에게 응급환자를 인계하는 것으로 훈련이 종료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안전매뉴얼에 따라 재난발생 및 환자발생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적용한 대응훈련으로 신속한 초동대응과 적절한 응급처치 등 안전대책 강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시 소방본부 박창순 항공구조대장은 “최근 삶의 질 향상으로 시민들의 야외활동 시간이 증가하면서 사고발생 요인도 증가 추세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광주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심이나 산악지역 등 관내 어디서나 응급환자를 Golden Time(1시간) 이내에 의료진에게 이송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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