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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단돈 5천원으로 강진 여행하기!강진군, 하멜권역․청자권역․다산권역등 권역별 관광지 순환셔틀버스 운행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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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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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천원이면 하루 동안 강진 관내 모든 여행지를 원하는 만큼 돌아볼 수 있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진을 권역별로 순회하는 관광지 순환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관광지 순환셔틀버스 운행으로 개별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시켜 열악한 대중교통에 따른 민원사항을 해소하고 강진의 대표 관광명소에 대한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해 방문객 유치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하멜권역․청자권역․다산권역등 권역별 관광지 순환셔틀버스 운행
지난 달 2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 강진 권역별 관광지 순환셔틀 버스는 하멜권역과 청자권역, 다산권역 총 3곳으로 나뉘어 운행되고 있다. 
 
하멜권역은 강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해 무위사, 백운동원림, 이한영생가, 하멜기념관을 거쳐 다시 강진 종합버스 터미널로 돌아오는 코스다. 국보 제13호 극락보전과 보물 제507호 선각대사 편광탑비 등을 보유하고 있는 무위사와 호남의 3대 정원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15호로 지정된 백운동 원림등 강진의 대표적 역사 명소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청자권역은 강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해 가우도 출렁다리, 고바우공원, 청자촌, 마량미항을 거쳐 다시 터미널로 돌아온다. 전라도 선정‘가고 싶은 섬’으로 유명한 강진 대표 관광명소 가우도와 고려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등이 위치해 있는 청자촌을 들르는 코스다.
 
다산권역은 강진만 생태공원, 석문공원 사랑+구름다리, 다산박물관, 백련사, 가우도 망호 등을 두루 돌아보는 코스다. 1천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강진만 생태공원과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의 유배기간 중 10여 년 간 생활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조선실학의 산실, 다산초당을 순회 한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진 권역별 관광지 순환셔틀버스를 각 권역별 1시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버스 이용을 위한 1일권을 강진종합버스터미널 내 무인발권기와 모바일 예매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1일권은 강진종합버스터미널 현장 발권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gangjin.or.kr)에 접속해 모바일 예매 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5천원,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과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3천원에 구입 가능하며 1일권 발매 후 셔틀버스 탑승시 청자박물관, 다산박물관등 지역 내 관광지와 연계해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사항은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061-434-7999)으로 하면 된다.
 
임채성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마케팅팀장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열악한 이동수단 및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해소해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강진을 찾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순환셔틀 버스를 운행하게 되었다.
 
개별 관광객들도 편하게 강진을 돌아볼 수 있는 순환셔틀버스의 활발한 이용으로 강진의 다양한 명소들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 순환셔틀버스 운행이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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