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해남군 2019년산 물김 위판 종료육상채묘 확대 등 고품질 김 생산 기반 마련 박차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9  17:04: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은 2019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결과 총 8만 2,776톤, 665억 1,800만원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생산량은 88.2%, 생산금액은 67.6%로 생산량과 생산금액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의 김 양식 면적은 9,596ha 12만 5,000여책을 시설해 지난해 10월 2019년산 물김의 첫 위판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 27일 위판을 종료했다.

   
▲ 물김위판(화산구성)

올해 위판 실적 부진은 작황부진과 품질저하, 가격하락, 재고량 증가 등 어려움이 겹치면서 생산량과 생산금액이 모두 하락했다.

지난해의 경우 11월 초까지 고수온이 유지되면서 양식초기 황백화 현상이 발생했고, 조기채묘와 양식시설 밀식 등 생육 환경이 불안정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마른김 재고량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반면 김 수출량은 4,610만달러로 전년대비 11% 감소해 재고량이 늘어난 것도 영향이 크게 미쳤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2020년산 김 양식 피해 방지를 위해 오는 6월경 밀식방지 및 김 채묘 시기 조절 등 어업인 교육을 조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해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김 양식 초기 갯병 예방과 해적 생물을 구제할 수 있는 김 육상채묘 지원사업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11% 가량인 육상채묘 비율을 올해는 시설량의 20%, 내년까지 30%로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친환경 김 양식 기자재 등 10종 사업에 대해 총2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김 양식을 위한 지원사업도 조기에 추진해 내년 물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2019년산 물김 위판이 종료됨에 따라 생산이 종료된 어장 내 김 양식시설물이 조기 철거 될 수 있도록 지도에도 나서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