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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에 쓸 청바지, 한복 기부하세요 !!사용하지 않는 중고의류 기부 받아 축제에 활용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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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0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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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올해 ‘추억의 충장축제’에서 활용될 청바지와 한복을 이달 말까지 기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충장로·금남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시대에 부응하는 세대 간 공감콘텐츠를 확대하고 최근 대중문화를 반영하는 등 변화된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충장축제 드레스코드인 청바지에 어울리는 도심 조형물, 공연소품 및 의상, 기념품 제작 등에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청바지와 한복을 기부 받아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31일까지 동구 관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청바지·한복을 기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장축제 홈페이지(www.donggu.kr/cjf) 축제소식’란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롱 속에 안 입는 청바지·한복이 대한민국 대표거리축제의 일부로 멋지게 변신할 수 있는 이번 기부이벤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면서 “10월 충장축제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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