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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안좌면,『제7회 면민의 날』성료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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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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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안좌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예술의 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안좌도 해변운동장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 안좌면,『제7회 면민의 날』

이번 행사는 안좌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선)에서 주관하고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안좌면 각 사회단체 그리고 향토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스마트팜 앤 솔라시티 주식회사에서 적극 후원했다

안좌면 생활개선회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어머니의 마음 노래 합창, 안좌초 사나래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31개 마을별 특색있는 입장식 퍼포먼스, 각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준비하여 면민들에게 흥을 돋아주어 농사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이날 군정발전에 기여한 박태일 ,김삼민씨는 군수 표창패를 수상했다.

   
▲ 박우량 신안군수가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예술의 섬 안좌에서 이런 뜻깊은 면민의 날 행사를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홍매화가 활짝 핀 아름다운 안좌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문성칠 안좌면장은 “모든 면민들의 화합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이 샘솟는 1004섬 신안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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