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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 향후 5년 간 80억(국비 40억, 시비 20억, 구비 20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광주 서구에 위치한 양동전통시장은 광주 3.1만세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 민주항쟁까지 광주 역사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한 광주 정신이 살아있는 100년 역사의 전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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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시장 |
광주 서민경제의 중심축으로 지역사회와 동고동락을 함께해 온 양동시장은, 대형유통업체 확산과 온라인 쇼핑 증가 등으로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에 서구는 양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과 고객지원센터 설치 등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양동전통시장을 사람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사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사람냄새 가득한 사람중심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차 환경개선사업에 양동(연합) 무인시스템 설치사업 및 양동수산시장, 건어물시장 경영바우처사업 등이 선정돼 국․시비 3.6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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