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지역소식
장흥고, 선후배가 한 팀 ‘열정의 봄 체육대회’ 개최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2  16:0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19학년도 춘계 교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실시하여 그동안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쉼표가 됐다.

   
▲ 장흥고, 체육대회

장흥고 체육대회는 조금 이색적으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흥고는 각 학년이 6반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 2, 3학년 학생을 통틀어 1, 4반이 한 팀, 2, 5반이 한 팀, 3, 6반이 한 팀을 구성해 체육대회를 치른다. 반별로 실시하는 체육대회의 지나친 경쟁의식을 줄일 수 있고, 그동안 서먹했던 선후배들의 만남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농구, 배구, 400M계주,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씨름, 여왕 훌라후프, 닭싸움, 판 뒤집기’ 등의 종목이 실시됐다. 특히 사제 간 농구 경기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에 비해 순발력과 실력은 떨어지지만, 학생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즐기기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이 빛나는 경기였다.

올해 장흥고에서 처음 근무하게 된 김예형 교사는 “선후배를 한 팀으로 묶어 체육대회를 실시하는 장흥고 전통이 이색적이면서도, 선후배들이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같아 매우 좋은 발상인 것 같다. 또 학생회 학생들 주도로 모든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는 모습을 보고, 장흥고 학생회 학생들의 책임감과 대회 운영 능력에 매우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