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구충곤 화순군수 “주먹밥 정신 계승, 행복한 자치공동체 실현”13일 화순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5월 정신 계승 다짐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3  18:07: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은 구충곤 화순군수와 군청 실·과·소장 등이 13일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에게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980년 5월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맞서 저항했던 민주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전환점이 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

   
▲ 화순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구충곤 화순군수 참배)

구 군수는 방명록에 ‘5월 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군정을 올바로 펼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구 군수 일행은 추모탑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고 홍남순 변호사, 조기모, 박태조 등 화순 출신 민주화운동 영령들의 묘지를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구 군수는 “아직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역사적 사실들이 왜곡되고 폄훼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5월 정신을 되새겨야 할 때인 것 같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화순출신 민주유공자 묘역 참배)

이어 구 군수는 “부당한 국가 권력에 대한 저항정신, 평화와 인권, 주먹밥으로 대표되는 공동체 정신이 5월 정신에 깃들어 있다”라며 “80년 5월 주먹밥 정신과 맞닿아 있는 ‘더불어 행복한 자치공동체, 화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