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라남도 대안교육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대안교육의 메카, 전남을 향하여...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00: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 13일 나주 빛가람호텔 테라홀에서 도내 대안교육을 하는 모든 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대안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학교 안과 밖의 교육자원 연계와 소통을 통한 대안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선명완 교장(청람중)이 좌장을 맡아 기조 발제와 주제발표 후 플로어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기조 발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으로의 대안교육 발전 방안’을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가 했다. 주제발표는 △공교육 내의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여태전교장 상주중학교) △비인가 대안학교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김민해촌장 순천사랑어린학교) △우리가 꿈꾸는 학교(봉찬우학생 한울고등학교) 등이 했으며, 이후 열띤 플로어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 날 포럼에서는 우승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함께 진행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전남교육청이 내세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슬로건은 학교 안과 밖의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고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라며, “교육감 협의회에서도 대안교육 지원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전남이 대안교육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오늘 포럼이 큰 힘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대안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학교라는 제도권 교육을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듯 당초 예상한 인원의 배가 넘는 사람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토론에 참석한 비인가 대안학교 관계자는 “이 번 포럼을 통해 학교 밖 대안교육과 공교육이 서로 소통하면서 협업체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육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대안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해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위해 약 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