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나주시 소재 마중3917‘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자 공모’선정고택 활용한 한옥숙박체험 등 복합문화공간 운영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4:2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자 공모사업’에 1939년 지어진 목서원 등 고택을 활용한 한옥숙박체험을 운영하는 ‘마중3917’(대표 남우진)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마중3917은 ‘오랜 길목에서 마주친 특별한 시간, 별안간 나주’를 주제로 지난 3월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문체부로부터 관광 아이템 개발·운영, 인프라 개선, 홍보마케팅 등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한 국비 예산 8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 복합문화공간 마중3917 전경

목서원은 1896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나주를 수성한 향리수장 난파 정석진의 손자 정덕중이 모친을 위해 1939년 건립한 가옥이다.

특히 한·일·양 건축 양식을 절충한 근현대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대표적 건축물로 당대 건축 대서사였던 박영만이 설계와 공사를 맡았다.

남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목서원을 비롯한 1915년에 지어진 ‘난파정’, ‘시서헌’(1917년) 등 고택과 정원, 창고까지 옛 건축물과 풍경을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복원 작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목서원을 중심으로 4,0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공연, 체험, 숙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진행하는 등 나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마중3917은 매주 주말 ‘금성별곡’, ‘율정별리’, ‘별보는 우부리’ 등 나주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도 먹거리의 진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남도 음식 명인의 맛 콘서트’, ‘골목요리사들의 별미식당’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남도의 가락과 고즈넉한 고샅길 풍경이 어우러진 ‘별빛이 아름다운 별미고샅길’을 조성, 목서원 일대 나주향교권역을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중3917이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마중물이자,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우진 대표는 “이번 공모 선정에 힘입어, 나주에 잘 보존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고샅길을 적극 활용해 나주향교권역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