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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족과 함께하는 ‘광양 힐링캠프’ 개최총 24가족, 100여 명 참석,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캠핑 열어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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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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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1일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청년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광양 힐링캠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광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광양 힐링캠프’는 1박 2일로 총 24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가족과 함께하는 광양 힐링캠프

‘광양 힐링캠프’는 아이들과 함께 보물찾기, 연날리기, 갯벌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바비큐 파티, 가족끼리 대화의 시간, 롤링페이퍼 작성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핑을 처음 하는 시민들을 위해 텐트 대여 및 해먹을 배부하고, 동광양JC 회원들이 직접 텐트 설치와 캠핑 요령,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시는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행사가 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광양시와 동광양JC가 광양시민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 많아져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채성 동광양JC회장은 “광양시의 주춧돌인 청년단체 동광양JC 회원들이 참신하고 멋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해 청년 주도형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동광양청년회의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공익적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청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9개 청년단체 및 6개 청년 소모임의 보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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