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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인수납기’ 설치로 더욱 편리해진 지방세 납부시청 세정과, 징수과 각각 1대 설치, “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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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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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무인수납기를 설치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하는 민원인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청 세정과와 징수과에 무인수납기 각각 1대를 지난 13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광양시, ‘무인수납기’ 설치

무인수납기에서 납부할 수 있는 세금은 국세를 제외한 지방세, 세외수입, 자동차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그 중 환경개선부담금은 하반기부터 사용 가능하다.

무인수납기를 이용하는 경우 별도의 고지서 없이 개인은 주민등록번호, 법인은 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터치스크린(모니터)에 나오는 안내에 따라 신용카드나 휴대폰 소액결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무인수납기 이용 시 납세자가 부담했던 신용카드 이용수수료 900원을 시에서 부담해 납세자의 이용수수료 부담을 없앴다.

단 휴대폰 소액결제(5~30만 원 이하 가능)의 경우에는 3.4~3.8%의 납부자 부담 수수료가 발생한다.

방문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ARS간편납부시스템(☎061-797-8300)을 이용하면 된다.

백희주 세정팀장은 “이번 무인수납기 설치는 지방세 납부자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며, “간편한 세금 납부로 납세자의 창구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카드 수수료 부담도 덜어 납세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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