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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11일 소라초등학교, 주민과 출향인 2,000여 명 참여…주민 화합․친목 다져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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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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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소라초등학교에서 열린 여수시 소라면민의 날 및 제35회 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부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향우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여수시 소라면민의 날 및 제35회 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소라초등학교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주승용 국회부의장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식전행사에 나선 풍물단은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개회식에서는 유공자에게 공로패, 표창장, 효행상, 장수상 등을 수여했다.

이후 배구, 족구, 줄다리기, 윷놀이, 모래가마니 메고 달리기(남), 물동이이고 달리기(여)와 번외경기로, 단체줄넘기, 댄스경연대회 등을 통해 주민 단합을 도모했다.

법정리 별 면민 노래자랑 등 주민 화합한마당 행사는 한층 흥겨움을 더했고 각 마을에서 마련한 음식과 푸짐한 경품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영철 소라면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면민 화합과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후년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해 소통과 화합으로 인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소라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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