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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도 안 깔린 도로에 가로등과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공사일정이 뒤죽박죽이라는 점에 대하여
새만금 방수제는 농생명용지를 보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축조하는 시설물이며, 도로는 방수제 위에 아스팔트로 포장한 시설물을 말합니다.
새만금기본계획상 1단계인 2020년까지 농생명용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62.1㎞에 달하는 방수제 공사를 조기 시행할 필요가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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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김현숙 청장, 새만금 기반시설 주요 사업현장 시찰 |
총 11개 공구 62.1km 중 ‘18년까지 9개 공구 54.2km는 공사를 완료하였고, 2개 공구 7.9km는 ’20년 완료 목표로 시행중
총 11개공구 중 최우선 시공해야 할 구역은 9개 공구인데 그 중 7개 공구는 턴키방식, 2개는 일반입찰
공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방수제 축조, 도로포장, 가로등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일괄 설계․시공하도록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턴키방식 등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교통안전시설 기초 및 전력배관 등을 고려하여 교량 및 도로의 길 어깨에 매립하여야 하므로 방수제 공사 시 동시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가로등은 주요 구조물 구간 및 공원부지 등에 751개(30억원)이며, 교통표지판은 907개(13억원), 신호등은 17개(7억원) 등으로 향후 도로교통시설물을 이관해야 할 관할 경찰서와 협의하여 적소에 설치하였습니다.
시설물이 작동하지 못한 것은 전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주 원인은 방수제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0년말 방수제 및 전기공사를 완료되고 시험가동을 거친 후 2021년 상반기쯤이면 도로의 임시개통 및 시설물의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정상개통(‘22년) : 공사완료(‘20년) → 행정구역결정 및 준공(’21년) → 도로이관 및 개통(‘22년)
2.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제어기가 녹이 슨 채 방치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새만금 방수제 공사(도로 포함)는 거대한 토목사업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추진할 수밖에 없고, 이때 선행 시설은 최종 준공 가동까지는 대기시간이 불가피하게 발생한다는 점을 설명 드립니다.
일부 부식이 발생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통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3. 시설물 예산이 얼마인지 밝히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대해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새만금 방수제 도로 등에 투입된 가로등 및 교통표지판 등에 투입된 예산은 총 50억원입니다.
(가로등) 751개소 30억원, (교통표지판) 907개소 13억원, (신호등) 17개소 7억원
소요예산을 즉답하지 않은 부분은 세부공종(가로등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사업비를 정확히 산출하기 위해서는 설계도서를 보고 추출하는 과정(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밝힙니다.
4. 예산이 낭비가 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MBN 보도는 향후 전기시설 설치를 위해 도로를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하는 등 예산낭비라고 지적하였으나, 방수제 공사 이후 전기시설을 별도 시공할 경우 교량, 도로포장 등을 파헤치는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므로 방수제공종에 전기시설을 동시 시공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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