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영광군의회 한빛원전 특별대책위,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 정지 사고 현장 방문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4:2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하기억)는 지난 5월 15일 한빛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 수동 정지 사고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제24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5월 10일 재가동을 위한 원자로 특성시험 중 원자로 수동정지 사태가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의 현장을 찾아 사고원인 및 대책을 보고받고자 이루어졌다.
 
   
▲ 영광군의회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 정지 사고 현장 방문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은 현장을 찾은 원전특위위원들에게 시뮬레이터를 통한 사고 과정을 상세히 보고하고 사고원인은 보조급수펌프가 자동 기동되어 원인을 점검하던 중 한수원 운영기술지침서에 따라 원자로를 수동정지 하였으며, 상세 원인을 점검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본부의 보고를 받은 원전특위 위원들은 지금까지 원전의 잦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에 대한 어떠한 사과나 입장 표명이 없었음을 질타하며, 이런 과정이 되풀이 되면서 결국 안전 불감증이 생겨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업운전이 가장 먼저 시작된 한빛 1, 2호기의 경우 노후화에 따른 장비, 품질 등의 여러 문제로 인해 인력 배치 시 숙련자를 최우선 배치해줄 것을 여러 차례 지적한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도 주 원인이 직원의 업무미숙에 따른 인재로 밝혀진만큼 관리자들의 조직 운영능력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 등 후속조치를 통해 원전 사고에 경각심을 갖도록 특별대책 마련을 요구하였다.  
 
하기억 원전특위위원장은 한빛 1호기의 경우 올해 들어 두 달에 한번 꼴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는 재가동을 위한 시험에 들어간 지 채 하루가 되지 않아 또 다시 원자로 정지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이는 안일한 근무태도의 결과라며 체계적인 원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