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해남군, 중국이어 베트남과 국제교류 추진베트남 후보 도시 대상 전문가 멘토링 진행, 7월 중 최종 확정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4:5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이 중국 옹원현에 이어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국제교류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민선7기 출범이후 국제교류 활성화와 다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행정 교류는 물론 인적 자원와 농수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가능한 베트남과의 국제 교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 해남군, 중국이어 베트남과 국제교류 추진
베트남은 노동 자원이 풍부하고, 경제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와 농‧수산업 기술교류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전문가 등 자문을 거쳐 다양한 도시에 대한 교류 가능성을 검토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교육지원부 멘토링 사업을 통해 국제교류 멘토링 2차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백용훈 서강대 교수가 멘토로 참석해 해남군의 지리적 특징과 국제교류 방향에 맞는 교류도시를 찾고 추천도시별 특색과 연계성 등을 중점 검토했다.
 
또 결혼 이주여성으로 베트남과 국제교류를 위해 임명된 김투이 국제명예협력관도 참여해 베트남 현지상황에 대한 의견을 생생하게 듣는 등 전문가와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협력관의 쌍방향 의견을 수렴하는 멘토링 코칭이 진행됐다.
 
해남군 국제교류 주요 후보지로는 베트남 땅끝으로 불리고 실제 지형적으로 유사한 까마우성을 비롯해 민간교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 이주여성 출신이 가장 많은 껀터시 지방도시 내 오몬군과 톳놋군이 대상에 올랐다. 
 
해남군은 6월까지 멘토링 사업을 통해 각 도시들에 대한 교류 협력 가능성을 분석한 후 7월 중 최종 교류 예정 도시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1999년 중국 광둥성 옹원현과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방문 등을 통해 20년간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