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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양읍 서천변, 중동근린공원 장미동산에 사계절 장미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서천변 장미동산 13,000㎡의 규모에는 56종 22,000주의 다양한 종류의 장미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중마동 중동근린공원 4,000㎡ 규모에는 21종 10,000주의 장미가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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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동산에 장미꽃 만개 |
장미꽃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만개하여 늦은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피고 지고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야간에도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LED 경관등을 설치하여 5월의 장미꽃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광양읍 서천변과 중동근린공원에 장미동산을 조성한 데 이어 광영동 입구, 금호대교 주변,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 장미동산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장미를 찾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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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동산 |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광양시에 조성된 장미동산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최적화되어 있다.”며, “야간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장미꽃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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