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화순군, 관내 어린이집 원생 기생충(요충) 검사“기생충 없는 우리 아이 화순군이 함께해요”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21:1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원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검사와 손 씻기 교육을 했다.

집단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감염력이 높은 요충은 법정 제5군감염병으로 장내 기생충 중 하나다. 감염되면 일차적으로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생기고 이차적으로 세균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불안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 어린이집 기생충 검사 및 교육

요충이 어린이집 등에서 빈번하게 집단발생하는 것은 아동들의 잘못된 위생습관 탓이 크다. 손가락 빨기, 항문 긁기 등 잘못된 위생습관이 감염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요충검사는 항문용 핀 테이프를 사용해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에서 검사해 결과는 보호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요충에 감염되면 의사 진료를 받고 구충제를 복용해 치료할 수 있다. 구충제를 연 1회 정기적으로 먹는 것만으로도 요충 감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을 예방하려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옷이나 침구류는 정기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며 “요즘 유행하는 A형간염과 같은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를 계속해서 교육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담당자(☎ 379-5342, 379-5357)에게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