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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선정
임용기 기자  |  yksjehe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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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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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340개 중 1·2차 서면심사 및 현장 검증을 통해 17개의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그중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의 ‘함께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중 대구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와 광주광역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사업이 혁신사례로 선정되었다.

광산구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지역 내 육아문제와 이웃과의 단절을 품앗이 공동육아를 통해 개선한 사례이다.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공유하고, 영유아 성장 발달에 적합한 오감발달놀이를 부모와 함께하고 품앗이 육아를 통해 새로운 이웃을 만나며 공동체를 형성해 나간다.

광산구내 2곳의 공동육아방이 운영중이며 올해 신규 2곳을 개소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희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우수 사례 선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혁신 사례를 도입하고자 하는 타 자치단체에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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