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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환경변화에 대응한 ‘광양항 발전방안 정책세미나’ 개최광양항 Think tank 유치 및 광양항 연계 일자리 창출 방안 분석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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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3: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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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락희호텔에서 ‘광양항 발전방안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양항 발전방안 정책세미나’는 시민, 항만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산업클러스터 항만’이자 ‘세계 10대 항만 진입’을 목표로 진행됐다.

먼저 ‘환경변화에 대응한 광양항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성우 KMI 본부장은 글로벌 항만관련 주요 이슈와 광양항 환경문제·4차산업기술·남북물류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가 이뤄졌다.

   
▲ 광양항 발전방안 정책세미나

이어 ‘광양항 항만물류 Think Tank 유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화영 목포해양대 교수는 광양항 항만물류 Think Tank 유치방안과 그에 대한 필요성, 구체적인 설립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현덕 순천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경제, 고용시스템 등의 변화를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현황을 바탕으로 광양항 해운항만 관련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분석했다.

주제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시민들의 열띤 참여가 이루어져 광양항과 항만도시로서 광양시 발전방안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광양항과 항만배후도시 비전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유익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며, “광양항에 큰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항은 지난해 총 물동량 3억 톤을 돌파했으며, 이는 세계 항만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으로 세계적인 항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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