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권발급 수수료 인하
광주시가 2013년 1월 1일부터 여권 발급수수료와 유효기간 연장 수수료를 인하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행정수수료 정비방안’의 일환으로 발급수수료와 연장 수수료가 각각 2천원 씩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효기간 10년의 복수여권 발급수수료는 현행 5만5천원에서 5만3천원으로, 유효기간 5년의 만 8세 이상 18세 미만의 복수여권은 4만5천원으로, 8세미만의 복수여권은 3만3천원으로 각각 인하됩니다. 또한, 유효기간 연장 재발급도 현행 2만5천원에서 2만3천원으로 인하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여권발급 신청을 대폭 간소화해 전자서명제 도입 등 ‘여권업무 선진화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 광주시, 가계 재무건정성 매우 양호
최근 통계청ㆍ금융감독원ㆍ한국은행이 공동으로 조사 발표한 2012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 광주광역시의 가계 재무건전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 2011년 한 해의 평균 가구소득은 4,271만 원으로 전국 평균 가구소득 4,233만 원을 상회하며, 울산과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16개 시ㆍ도중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2012년 3월말 기준 광주시 전체가구의 평균 부채는 3,525만 원으로 7대 특ㆍ광역시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광주시 각 가구는 소득 수준은 높은데 반해 부채 규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 가계의 재무건전성이 매우 양호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이러한 결과를 자동차ㆍ정보가전ㆍ광(光)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의 꾸준한 육성 발전을 통한 수출주도형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과 각종 친서민 정책의 시행 등의 종합적인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3. 개인택시를 이용 교통약자 전용택시 운행 개시
광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 중인 ‘행복콜택시’의 이용 희망 예약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택시 9대를 임차해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을 개시했습니다.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전용차량이 55대로 운행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의 충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비율이 교통약자의 약 53% 수준으로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교통약자 전용택시 외의 대체 교통수단 마련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교통약자 전용택시로 이용되는 개인택시는 일반택시 영업을 할 수 없고, 운행요금, 이용시간 등 모든 것은 기존 교통약자 전용택시와 동일합니다.
이용 대상은 1ㆍ2급 장애인, 3급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으로 보호자와 동반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전이나 당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1. 시립민속박물관, ‘남도의 얼굴’ 사진 공모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광주전남의 일상을 배경으로 사람이 등장하는 작품을 공모받습니다.
이번 공모는 장승, 불상, 사천왕 등 사람 얼굴을 형상화한 지역문화재와 얼굴을 닮은 남도의 자연을 담은 작품도 포함되며, 총 101점에 8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관심있는 시민은 2013년 1월 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광주포토에서 접수 가능하며 1인당 4작품까지 공모 가능합니다.
2. 겨울방학‘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신청·접수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환경분야와 보건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는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연구기관의 실험실 견학과 각종 실험 기자재를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3. 광주시,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 추진
광주시가 전국의 지적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인 '조상땅 찾아주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제적등본이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하면 됩니다.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한 조상의 토지는 호주 승계자만 열람할 수 있고, 이후 사망의 경우는 배우자와 자녀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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