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양시, 불법 주·정차 금지구간 주민신고제 281건 신고현장단속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 주차질서 확립해 나가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14:1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지난달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도입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281건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전체 신고 건수 중 횡단보도에 불법 주·정차한 경우가 1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버스정류소 75건, 교차로 23건, 소화전 10건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중마동, 금호동, 광영동, 광양읍, 태인동 순으로 적발됐다.

   
▲ 주민신고제 리플렛

주민신고제는 화재 진압 시 골든타임(Golden time)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은 △소방시설(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정지선 이내로, 이 구간에 주·정차한 차량에는 현장단속 없이 주민 신고로 24시간 즉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주민들은 직접 ‘생활불편신고’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동일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과태료는 소방시설(소화전)은 8만 원(기존 4만 원), 교차로와 버스승강장, 횡단보도는 4만 원이다.

시는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안내를 위해 보조 표지판을 설치하고 경계선 도색 표시, 불법 주·정차 단속반 확대 운영, 생활불편신고, 안전보안관 신고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정구영 교통과장은 “주·정차 관행에 대한 집중적인 근절 운동으로 주차질서와 주차문화가 확립되어 나가길 바란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