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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회계과(과장 장학기)는 27일 연말을 맞아 2012 전화친절도 평가결과, 우수부서로 선정 돼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50만 원 전액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남구 월성동 한희사회복지회를 찾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2 전화친절도 우수부서는 공직자의 시민 전화응대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시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결과에 의거 선정했다.
회계과 직원들은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하고자 지난 2009년 1월 한희사회복지회와 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 및 세탁하기, 어르신들의 배식봉사 등을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장학기 회계과장은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직원들과 의논한 끝에 추운 겨울 보내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노인을 위문하자는데 뜻을 모았다며, 공직자부터 나눔 문화를 확산해 소외된 노인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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