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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선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이 씨티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
최재선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은 27일 오후 2시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씨티재활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최 본부장은 관계자로부터 요양병원의 화재 예방시스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야간 화재취약 시간대 근무 방법 등 소방안전관리대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계인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요양병원의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환자들에 대한 효과적인인 대피 대책과 화재발생시 초기 소화를 담당하는 자위소방대의 훈련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소방본부는 화재의 사전 예방을 위해 대형화재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부장을 비롯한 모든 간부들이 순환지정제 방식으로 내년 2월까지 4회 이상 방문할 계획이다.
최재선 소방안전본부장은 “요양병원은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생활하고 있어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자체적인 점검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병원 내․외부에 화재위험요인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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