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목포역 광장에서 5.18민중항쟁 39주년 기념식 엄수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14:5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에서도 1980년 5월의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고, 숭고한 오월 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목포시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목포행사위원회(위원장 한봉철)는 지난 18일 목포역 광장에서 ‘5.18민중항쟁 39주년 목포기념식 및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오월 단체 회원, 대학생,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5.18민중항쟁 39주년 기념식,김종식 목포시장 추념사

특히, 기념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목포 5.18사적지 14곳 중 13곳을 4개 코스로 구성해 각 사적지에서 17시에 동시다발 콘서트를 개최한 뒤 1980년 당시 전남지역 5월 항쟁의 중심지였던 목포역 광장으로 이동했다.

1코스 구)목포문화방송 노적봉, 2코스 안기부 옛터, 3코스 구)시민극장, 4코스 구)검문소에서 출발한 대열은 길놀이 및 열사를 위한 기도, 시위행렬 재연, 주먹밥 나눔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목포역 광장으로 집결했으며, 이 과정은 방송차량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포역 광장에서도 생중계됐다.

김종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숭고한 오월 정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끈 원동력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왜곡하고 부정하며 폄훼하는 세력이 있는데, 역사왜곡 방지와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 ‘5.18민중항쟁 39주년 목포기념식 및 문화제’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도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한편, 이 날 아침부터 목포역 광장에 분향소가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이 5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