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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그룹,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광주시,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개최, 1000만원 상당…돌봄이웃에 기증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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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1  0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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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대회 조직위’)는 2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유그룹과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 이춘도 대유위니아 공장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대유그룹은 이번에 구매한 입장권을 돌봄이웃에게 지원하기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수영대회 입장권’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연고를 둔 큰 기업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의 명예를 빛내주는 것도 감사한데, 입장권을 구입해 대회 성공에 도움을 주고 돌봄 이웃을 위해 입장권을 기증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유에이텍 권의경 대표이사는 “호남지역에 연고를 둔 대유그룹이 호남의 중심도시 광주가 개최하는 역대 가장 큰 대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는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올림픽에 버금가는 스포츠 대회인 만큼 국민의 한사람이자 대한민국의 주요기업으로서 대회성공 개최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입장권 단체구매가 이어지면서 입장권 판매액은 현재 15억1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장권 구매액 대부분이 단체 구매인데, 이제부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입이 필요하다”며 “애국심이나 애향심 차원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주는 것도 좋지만, 실제 경기장을 가면 야구경기장처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재미와 흥미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에서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부터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유그룹은 광주에 연고를 둔 그룹으로 대우전자 등 12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임직원 8300여 명 매출액 5조원 규모의 그룹이다.

입장권은 지난 1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4월부터는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판매처는 조직위원회와 광주시청 메인발권센터를 비롯해 케이티엑스(KTX) 서울역, 용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주요 20개 케이티엑스(KTX) 철도역에서 국민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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