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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천기자)와 목포북항상인회(대표 고영태)가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에 뜻을 모았다.
유달동 새마을부녀회와 목포북항상인회는 지난 26일 김장김치 120상자(배추 300포기)를 담가 월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120세대에게 전달했다.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는 유달동 새마을부녀회가 달산수원지 주말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쪽파, 갓 등을 김장김치 재료로 활용했으며, 유달산 꽃축제 행사시 음식부스를 운영하여 얻은 판매 수익금과 헌옷 판매 대금을 자체 사업비로 활용했다.
또 목포북항상인회에서 200만원을 후원하고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천기자 유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에서 적극 후원해 준 손길 덕분으로 이 행사를 풍성하게 치룰 수 있었다”며 “유달동은 어려운 계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인 만큼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동 행정에 더 열심히 참여하고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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