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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보건의료원(김선종 보건의료원장)은 17일 군립도서관을 비롯한 금일, 노화 공공도서관과 약산진달래 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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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군립·금일·노화·약산 도서관에 치매 관련 도서 비치 |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은 치매에 대한 객관적 정보 습득을 위해 치매 관련 도서, 정보지 등을 비치, 주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치매 정보 허브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4개소 도서관은 자료실 내에 치매 관련 도서 120권을 제공받아 별도 코너를 설치,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치매 도서 및 자료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완도군청 문화체육과 안태호 과장은 “치매 예방과 극복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하는 모두의 과제이며, 앞으로 더 많은 치매극복 선도 기관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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