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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 열린도서관이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숲속 독서 캠프’를 진행했다.
북면에 있는 베리팜 캠핑장에서 진행한 캠프에 10가족 4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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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캠프 미니운동회 |
버블쇼 공연으로 시작된 첫날 일정은 전라남도가 선정한 올해의 권장도서 중 ‘신호등 특공대’와 ‘나비가 된 소녀’를 주제로 한 독서 퀴즈 대회로 이어졌다.
두 책에 관한 각자의 소감을 나누고 다양한 퀴즈를 풀며 책의 내용을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OX 퀴즈와 미니운동회 등 해 질 무렵까지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고전 뮤지컬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상영과 함께 한 바비큐 파티, 둘째 날 진행된 블루베리 잼 만들기 체험은 가족 간 소통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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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열린도서관, 숲속 독서 캠프 |
캠프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벌써 다음 캠프 일정을 묻는 등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화순열린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변경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즐긴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캠프는 더욱더 색다른 캠프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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