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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가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지역사회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초월 순천상상 연구모임’은 시민과 공무원을 초월하여 지역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와 정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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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 |
시는 지난해까지 공무원들끼리 운영해오던 연구모임을 개편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시민과 공무원이 입장을 바꾸어 보면서 다각적인 토론을 통해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가는 협치의 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연구모임에 참여할 시민연구원 50명을 모집한다. 순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시민단체, 지역 활동가 등 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구주제는 연향뜰 활용방안, 생활폐기물 감축 방안 등 주요현안이나 평소 일상에서 발견한 자유주제를 선정하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순천을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
시는 원활한 시정연구를 위해 전문가 강의, 도서구입, 벤치마킹 등 연구활동 지원과 더불어 향후 연구결과 평가를 통해 우수 정책에 선정된 팀에게는 시장 표창, 시상금, 국내외 연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민·관·학 거버넌스가 마련되고 시정발전연구소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공초월 순천상상 연구모임 참가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www.suncheo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이메일, 팩스로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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