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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집행 부진사업 해결 실마리 찾기 위해 장시간 고심, 집행률 제고 나서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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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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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3일 ‘2019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 8.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네 번째로, 집행 부진사업의 문제점을 찾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 광양시청

시는 올해 재정 신속집행 대상 6,790억 원 중 행정안전부 목표보다 4.5% 상향한 4,074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난 23일 기준 2,200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53.99%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광양시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재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부서장들에게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보고회에서 부서장들이 약속했던 사항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며, “부진사업별로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국내 경기가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하향 조정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 재정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신속집행 집행률을 올려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실물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집행률 제고에 부서장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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