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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을지태극연습은 한국군 단독 태극연습과 연계해 처음 시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습으로 강진관내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 5개 유관기관 15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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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을지태극연습’ 실시 |
오는 27일과 28일은 지진과 사이버위협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국가 위기 대응 연습이 펼쳐지고, 29일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 훈련 등 전시대비 연습이 추진된다.
특히 29일 오후 2시부터는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한 민·관·군·경 합동 훈련으로 테러에 의한 화재대피 훈련이 강진군노인복지센터에서 실시되어 화재 발생시 현장 대응 행동요령의 연습과 숙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강진군은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사전회의를 개최하여 준비상황 점검 및 연습기간 중 관련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미리 점검했다. 또 을지태극연습 근무자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연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대형재난 및 안보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각종 재난사고 및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을지태극연습에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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