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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남아에 518만 달러 수출계약시장개척단 파견해 농수산식품 292만 달러․화장품 등 공산품 226만 달러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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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1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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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24일까지 6일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단장 양근석 해양수산국장)을 파견해 518만 달러(MOU 포함)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에는 식품기업 10개사와 공산품 5개사, 총 15개사가 참여했다.

   
  ▲  시장개척단
시장개척단에서 농수산식품은 총 292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업체별로 제이에스코리아가 전복통조림을 하노이 동양농수산에 6만 달러, 맛나푸드(주)가 도시락김을 호찌민 아시아스마트에 192만 달러, (주)기쁨농원이 표고조미료를 호찌민 유니트라드조인트에 34만 달러, 에버팜(주)이 배, 포도, 딸기를 호찌민 몬스터 코리아에 50만 달러, 해남고구마협동조합이 고구마를 싱가포르 에베로프트에 10만 달러 등을 계약했다.

또한 화장품과 공산품은 총 226만 달러 수출 MOU를 했다. (주)월드코스텍이 셀비엔 화장품을 하노이 트루롱틴프핫과 호찌민 스킨스튜디오에 각각 50만 달러와 100만 달러, (주)제이엘비가 화장품을 호찌민 케이비란에 36만 달러, (주)유니온이 흙경화제를 호찌민 엔바이런먼트에 40만 달러 계약을 했다.


이밖에도 경향셀은 단열제를, 에이치유원은 반려동물 식품을, 성지에프엔디는 떡볶이를, 청담은은 이유식을, 영광군수협은 굴비를, 향아식품은 미역, 김을 출품해 각각 12회 이상의 1대 1 수출상담을 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 맞는 기업과 품목을 중심으로 꾸렸다”며 “수출계약을 한 업체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상담 성과가 예상되는 업체엔 수출계약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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