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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지역발전 공조에 ‘광폭 행보’ 눈길27일, 방장산 권역 시군 정책협의회…협치행정 선진 사례 기대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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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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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가 도 경계를 초월해 군과 연접한 전라북도 시군과의 협치를 통한 공동발전을 모색한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유진섭 정읍시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시․군 간 공조강화를 위한 방장산 권역 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유두석 장성군수(중앙 가운데)유진섭 정읍시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시․군 간 공조강화를 위한 방장산 권역 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고창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시군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시군별 연계협력 사업에 대한 브리핑, 향후 정책협의회 추진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군은 신규 사업으로 조선시대 삼남대로 중 하나인 갈재길과 방장산 일원의 관광 인프라를 접목한‘갈재길 명승지정 및 방장산과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정읍시에서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과 등재예정인 장성 필암서원, 정읍 무성서원을 아우르는 유네스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유네스코 마케팅 공동 추진’을, 고창군에서는 3개 시군의 문화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공유 협력하는‘이웃이 울력하여 함께 잘사는 관광산업’을 제안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정읍과 고창, 장성군은 서로 연접해 있으면서 그동안 역사․문화적으로 많은 교류를 해왔다”며, “본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공동 아젠다를 만들고 3개 시군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협치 행정의 선진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등 11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에서 현 정부 국정운영 100대 과제이자 광주전남 상생 과제인 국립심혈관센터의 조속한 설립에 대해 많은 관심과 공동 노력을 공식적으로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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