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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맞춤형복지팀,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황토골 단비봉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다문화가구 방문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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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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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면장 조영희)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8일 황토골단비봉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다문화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움을 받게 된 A씨(33세)는 남편 사망 후 홀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고령의 시모를 모시고, 두 아이의 양육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집안을 혼자서 정리할 수 없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였다.

   
▲ 황토골 단비봉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다문화가구 방문

이날 망운면 맞춤형복지팀과 황토골 단비봉사단은 오전내 거실과 방 도배교체, 쓰레기 수거 등 집 내·외부 정리정돈 등 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맞춤형복지팀은 도배교체와 정리정돈에 필요한 소품정리함을 지원함을 물론, 가족의 영양공급을 위해 밑반찬 지원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영희 망운면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망운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민·관 협력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 통합사례관리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황토골 단비봉사단은 24명의 무안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두 달에 한번 씩 저소득층을 방문해 주거 환경정비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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