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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앱 개발, 스마트콘텐츠 등 성과 톡톡금남로 투자진흥지구 3개센터에 41팀 89명 입주 아이디어와 정보교류 잇따라
장만기 기자  |  wkdaksr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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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8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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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센터 입주자 송년 간담회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관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이 육성중인 문화산업 벤처기업이 크게 늘면서 광주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

개소 2년째인 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가 정부사업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고,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가 개소한지 8개월 만에 38팀 64명의 고용창출 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 문화산업 육성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소한 광주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는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간 지 8개월 만에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지원 사업에 9개 과제 1억5천만 원, 광주테크노파크 지원사업 4개 과제 7천7백만 원의 지원사업 과제를 수주하는 등 사업의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시니어비즈플라자 입주자인 임미경씨는 인형을 이용한 “감정 코칭 토닉스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진흥원 공동창업․창직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감정 코칭 토닉스 프로그램은 인형에 감정을 넣어 놀이치료 등에 사용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또한 영상미디어교육팀의 교육수료자 20명 가운데 창업인식공모전에서 6팀이 입선하는 실력을 발휘했으며 본격적인 기업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1인창조기업 육성의 대표사업인 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는 현재 13개팀 38명이 입주해 올해 50건의 앱을 개발해 등록을 완료하면서 호남권 스마트 앱개발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지원사업 유치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도 다각도로 늘고 있다.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역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기청의 모바일 앱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을 잇따라 수주하여 각종 스마트기기 등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였으며, 앱개발자들의 마케팅과 홍보사업을 지원해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1인창조기업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 앱개발지원센터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문화전당권역인 동구 금남로 무등빌딩 10층과 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팀실과 1인실 등 총 68개실을 운영 중에 있다. 입주자에게는 사무공간 등의 시설과 경영·회계·세무 및 법률에 관한 상담·교육 등을 제공하고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1인 창조기업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는 지식서비스업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진 개인이 사장이며 직원인 기업으로 입주 후 6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하거나 창업한지 1년 이내인 경우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센터는 개원 3년째인 내년에는 지역대학과 연계해 창의력이 우수한 앱개발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여 입주를 확대하고, ‘온라인 프리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여 앱개발 정보교류와 시장진출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1인창조기업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 앱개발지원센터는 1인 창업기업 발굴과 사업화 추진 거점으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활성화 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광주의 1인 창조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이끌어내고 신규 창업으로 일자리창출을 확산시켜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정여배 문화산업과장은 “3개 센터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창조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며, 특히 창조기업이 보유한 우수 아이템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홍보・마케팅 부문에 집중 지원, ‘광주형 창조기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3개 센터 입주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062-232-1255, 062-236- 3261~2)나 홈페이지( www.gsm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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