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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송신년 기자회견 |
강운태 광주시장은 새 해의 광주시정 화두를 ‘상생과 도약’으로 정하고 2013년을 광주발전의 지형을 바꾸는 해로 선포했다.
강 시장은 27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년에는 제18대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으로 채택된 22조원 규모의 10대 프로젝트가 새정부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내년에는 세계한상대회,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의 국제행사가 성공 개최하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15국제디자인연맹총회 유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광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의 대형 현안사업 또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일자리 나누기, 작은도서관 등을 통한 실질적인 문화향유 기회의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인권이 생활 속에서 구현되는 ‘광주형 행복복지모델’을 창출할 것이다.”라며 “2012년 보다 1%p이상 고용률을 증가시켜 새로운 일자리 2만8천 개를 창출하도록 힘쓰며, 골목상권 특례보증 규모를 86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서민살림에 주름이 가지 않도록 지역 물가관리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강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콘텐츠 허브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지원, 소통과 참여의 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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