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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 펜싱팀이 제16회 김창환배 전국남녀 선수권대회에서 펜싱 남녀 개인 및 단체전 금‧은‧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사진)은 지난 6월 제49회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구청장이 격려하는 모습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 펜싱팀이 전국남녀 선수권대회에서 펜싱 남녀 개인 및 단체전 금‧은‧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서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북 남원시에서 펼쳐진 제16회 김창환배 전국남녀 선수권대회에서 우리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줬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금메달을 따낸 강영미 선수는 4강에서 같은 소속의 최은숙 선수와 접전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계룡시청의 신아람 선수를 14대 13으로 물리치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싸워준 펜싱팀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 펜싱팀은 창단이후 각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싹쓸이 하는 등 명실공히 펜싱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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