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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는 바쁜 영농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 위문에 나섰다.
본격적인 1모작 모내기와 보리 수확 및 2모작 이앙 준비에 여념이 없는 영농현장을 찾은 이 군수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가가 느끼고 있는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민생살피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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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옥 군수가 새벽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
현장에서 만난 신전면 윤정석 씨는 “지금이 농촌에서 제일 바쁠 때로 모내기 준비와 보리와 마늘․양파 등으로 새벽을 거르면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 때인데, 새벽 현장에 군수님이 찾아와 위로해 주어서 큰 힘이 되었다.
특히 이앙기가 노후돼 작년까지는 모내기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군에서 지원해준 이앙기 덕분에 올해 작업능률도 향상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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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가가 느끼고 있는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민생살피기에 나선 이승옥 강진군수 |
이승옥 군수는“영농철을 맞아 무리한 농작업으로 몸이 상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 군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고 소득도 보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과 협력해 나가는 것을 비롯해 피해대비를 통한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꼭 가입해서 농작업 및 재배시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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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옥 강진군수, 모내기 및 보리수확 현장 방문 농업인들의 노고 위로 |
강진군은 논 면적 8천712ha중 4천355ha에 보리와 귀리, 조사료 등 2모작을 경작하고 있다. 맥류의 경우 지난 20일과 27일 비로 인해 많은 면적에서 도복이 발생하기는 하였으나 생육초기부터 후기 기상 좋아 전년보다 생산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농협과 ㈜두보식품, 우정정미소 등을 통해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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